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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아트

사용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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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볼때와는 다른 느낌입니다. 그리고 안에 몇가지 색으로 배합해서 잘 만들면 한층더 멋진 램프를 만들수 있습니다. 심지꽂이때문에 조금 맘 상했는데 택배로 보내주는 서비스 까지 해주셔서 만족 대 만족 중입니다.
사오자마자 켜봤는데..불꽃이 그림에서처럼 조그맣게 안나오고 길~쭉하게 크게 나오면서 그을음이 심해요. 제가 잘못 켠건가요? 며칠을 두고 계속 해봐도 그을음이 넘 심해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.
어제 벨램프 받아서 켜봤는데요~ 우선 모양도 앙증맞은게 넘 좋네요^^* 전 램프오일은 빨강, 파랑, 노랑색을 샀는데~ 어제는 빨강이랑 파랑색을 섞어서 보라색을 만들어 봤더니 색깔이 넘 이쁘네요~ 앞으로 색깔을 혼합해서 새로운 색을 만들어 내는 기쁨에 더 즐거울것 같아요~ 여러분도 자신이 직접 색깔을 만들어 보면서 벨램프를 이용해 보세요~^^* 헤헤
이것역시 작년 12월에 구입하고 아직까지 잘 쓰고 있답니다 오일을 넣으면 더 근사한데 이건 반드시 칼라오일이어야지만 모양이 더 사는 것 같아요... 원색보다는 컬러풀하게~ 연두도 이뿌고~오렌지도 이뿌고요~ 환상적입니다~ 이 램프역시 심지 때문에 구멍이 작으므로.. 100ml짜리 용기같은 투입기가 필요해요!!
초를 너무 좋아해서 이 사이트 자주 오는데요.. 몇개 찜해놓것중에 하나였지요... 결국 벼르다 샀는데.. 오~~ 이뻐요~!!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오일때문에 더 이뿐것같아요... 거기에 불을 밝히면 분위기 up!!! 강추!! 다른 이뿐초를 갖고싶지만 무엇보다 오일종류대로 다 갖는게 목표랍니다.. 헤헤~~ 살까말까.. 고민하시는분이 있다면.. 고민하지말고 꼭 구입하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~^^
빨리 도착해서 좋긴 했는데요. 오일램프 처음 써보는거라서 조작미숙으로 그만 손가락을 데었습니다. 심지를 너무 많이 뽑아놨다가 불이 엄청 크게 붙어가지고 그리고 검은 그을음은 왜 일케 많이 나는지 아파트 전체가 시커멓게 됐어요(잘 몰라서, 좀 태우다 보면 불꽃이 작아지겠지..싶어서...한 20분을 그렇게 놨었거든요). 그러다가,,안돼겠다 싶어서 젓가락으로 심지를 안쪽으로 밀어넣으니까 불꽃이 작아지더군요. 실수로,,그 달궈진 젓가락을 손으로 잡아서,,손가락에 2cm의 화상을 입었답니다. 귀엽긴 한데... 심지를 줄였을 때는 그을음이 안나는 것 같았는데 밤이라서 잘 모르겠어요. 오일램프는 종류에 상관없이 검은 그을음이 그렇게 나는건가요???? 아침에 코를 풀었더니 완전 시커멓더라구요. 가래까지....겁나서 오일램프 못 쓸 것 같아요. 해결책은 없나요???

김정은 2003-12-28
별5개
캔들 카테고리에 -촛대,기타- 보시면요 스틸받힘 이라고 있어요 500원짜리.. 그걸 받혀 주시면 때로 이동시에 오일이 조금 흘러도 바닥이 깨끗하답니다. 가끔 그 받힘만 닦아 주심 되요. 그리고 벨램프 이왕 사실때 오일 큰거(1.8L)랑 벨램프..그리고 스틸 받힘 함께 사시면 셋트가 되지요.. ㅎㅎㅎ 아 그리고 오일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을 경우 그냥 켜두고 주무셔도 깨지거나 아무 탈이 없이 그냥 깨끗이 꺼진답니다. 다들 이쁘게 사용하세요^^*
전 딴 데서 샀는데 3개 세트에 좀더 비싸게 주구 샀어요--_ 이사이트가 좀 더 싼 거 같아요~~ 정말 이초 강추에요~~넘 예뻐요~~!!!
어.... 벨램프~ 어.... 종모양과. 어.... 물방울 모양을 합친 어..... 심플 하면서... 어.... 한타스틱하면서.... 어...... 엘레강스 하네용. ...ㅋㅋ
너무 신기해요~ 색깔도 다 이쁘구요.. 밤에 잘 때 쓰면 너무 편할듯 할것같애요^-^
고객 상품평가만 믿고 다 사가지고, 어제 밤에 다 켜봤는데 정말 이쁘더라고요. 피곤에 지쳐 들어오는 고3 언니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. 어디서 샀냐면서 자기 주라고. 뭐 선물로 주면서도 아깝긴 했지만 이쁜것을 인정해 줘서 맘에들기도 하고, 또 양초 하나가 사람의 마음까지 좋게 해주어서 맘에 들었어요. 양초 하나로 사람의 마음을 좋게 해준다는거 굉장히 기분좋더라고요. 야초 하나.. 정말 살만하네요.. 분위기도 너무 이쁘고,. 선물하기도 좋고, 사람의 마음까지 좋게 해주는 양초. 이 양초 밖에 없을꺼에요~
밤에 스탠드 켜놓고 자기엔 넘 환하구.. 은은한 불빛이 좋아서 초 켜놓구 자는걸 좋아 하거든요. 전에는 티라이트 몇박스씩 사놓구 매일 저녁 하나씩 켜놓구 자곤 했는데.. 이거 사고 나선 훨씩 경제적이에요. (잠들기전 꺼야 하는 불편은 있지만`-`;; 안그럼 불 나요` >_< ) 여러모로 활용도도 높고..ㅋㅋㅋ 잘때는 은은한 조명효과 짱이구여~ 애인이랑 차 마실땐 분위기메이커로 짱이에요.. ㅎㅎㅎ 테이블에 이거 하나 올려 놓구.. 커피 한잔씩 마시면요.. 집이 커피숍이에요.. ^-^v 사색에 잠길때도 좋구요.. 비오는날 혼자 차 마실때도 좋아요.. 다음엔 좀더 큰 사이즈로 사고 싶지만 우선은 이걸루 충분히 만족이에요^^

윤시인 2003-02-15
별5개
우와~ 먼저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어요. 생각지도 못했눈데...인터넷으로 물건사서 이렇게 빨리 받아본 건 처음이에요. ㅋㅋ 벨 램프를 오늘 저녁에 켜봤어요. 넘 멋져요. 분위기 있네요. 한개만 샀는데 몇개 더 사서 오일도 색깔별로 사서 불을 켜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^^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. 그런데요, 심지에 불이 원래 그렇게 크게 붙나요? 보통 초보다는 불씨크기가 좀 크네요. 답변 부탁드려요. ^^* 램프는 처음 사용하는거라.............^^;V 답변-심지를 좀 줄여 주세요 (좀짧게 조정해 주시면 됩니다)
어쩜 이리도 예쁜지.. 일단은 초를 감쌓고 있는 종 모양의 디자인이 너무 예쁜거 같아요(!) 양초 색도 너무 예쁘고...... 오일 램프라서 그런지 투명한게 앉아서 볼만해요. 혼자 저녁 어둑어둑할 때 쯤 불꺼놓고 이 양초 켜놓고 앉자 있자면, 마치 사랑고백이라도 받는 듯한 환상에 빠지기도...ゴ 어쨌든 정말로 가치가 있는 상품같아요!.. ^-^
이거... 벨램프.... 제가 후배한테 선물했거든요?? 그 후배가 너무 맘에 들어해요- 개인적으로.. 저도 엄청 맘에들고요- 정말 이뿌더라구요-... ㅋㅋ 막.. 후배가 그랬어요... 벨램프에 불켜놓고 .,.. 쳐다보면.. 진쨔 기분 좋아진다고- 막...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고- 큭11 넘 맘에 들어요>ㅁ<